러시아 “문대통령·푸틴, 한반도 문제 외교적 해결 전념”

뉴시스 입력 2020-09-28 23:27수정 2020-09-28 23:2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러 수교 30주년 통화...크렘린 "협력 강화 상호 관심 표명"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의 외교적 해결에 전념하자는 뜻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크렘린은 28일(현지시간) 발표자료를 통해 푸틴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통화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크렘린은 “두 정상은 역내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정치적 외교적 해결에 전념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지난 30년간 한러 관계의 점진적 발전을 높이 평가하며 무역, 경제, 문화, 인도주의 및 여타 분야에서 협력을 추가적으로 강화하는 데 상호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또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노력과 백신 개발을 포함해 보건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구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런던=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