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외교부 “美, 코로나19 대응 세계 최악…중국 탓말라”
뉴시스
입력
2020-08-13 00:47
2020년 8월 13일 0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방문' 美보건장관의 '中책임론'에 일갈
중국 외교부는 12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세계 최악 수준이라며, 중국에 책임을 돌리기 전 자체 방역에 힘쓰라고 일갈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 방문 동안 중국의 코로나19 책임론을 또 다시 제기한 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발병 초기부터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국제보건규정(IHR) 하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며 “가장 포괄적이고 엄격하며 철저한 조치로 확산을 억제하고 예방과 통제를 위한 국제협력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을 돌아보면 확진자 500만명, 사망자는 6만명”이라며 “이런 심각한 상황에 핵심 보건 관료가 최전선에서 일하면서 바이러스 통제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대신 고국에서 고통받는 수백만 사람들을 버리고 멀리 대만에서 정치적 가식을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오 대변인은 에이자 장관이 사흘간 대만을 방문하는 동안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만명 이상이 나오고 2000명 넘게 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가 어디서 중국의 방역 노력을 비판할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는지 모르겠다”며 “누가 이번 전염병을 최악으로 관리했는지 경쟁한다면 그가 거의 확실히 1위를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자오 대변인은 “에이자 장관은 바이러스가 미국 같은 곳에서 나타났다면 쉽게 퇴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그가 기적같은 효과를 내 고국의 전염병 상황을 가능한 빨리 통제하는 걸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자 장관의 대만 방문은 과거 미국이 합의한 ‘하나의 중국’(대만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일부라는 입장) 원칙에 위배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에이자 장관은 전날 대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의 사태 은폐로 코로나19 피해가 커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만이나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발병했다면 쉽게 퇴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6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7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8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6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7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8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3차 소환조사 출석…“조사 잘 받겠다”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고정금리보다 더 쌀 줄 알았는데”… 변동금리 주담대 고객들 울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