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터면…만나기로 한 주지사, 직전 ‘무증상 양성’

뉴스1 입력 2020-08-07 06:51수정 2020-08-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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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드와인 미 오하이오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집권 공화당 소속 드와인 주지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오하이오 방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뒤 해당 일정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클라이드 소재 월풀 공장을 방문해 경제 관련 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73세인 드와인 주지사는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었지만, 대통령과 만나기 전 사전절차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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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인 프랜 여사와 함께 다시 검사를 받기 위해 주도인 콜럼버스로 돌아갔다. 이후 14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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