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美 상무부, 홍콩 특별지위 박탈”

뉴스1 입력 2020-06-30 06:58수정 2020-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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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날 홍콩에 부여하고 있는 특별대우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에 대한 특혜를 제거했으며,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중지하는 추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홍콩인들은 미국을 갈 때 미국의 비자를 따로 발급 받을 필요가 없으며, 무역에서도 어려 가지 특혜를 누리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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