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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百年東亞促進韓中交流
동아일보
입력
2020-04-01 03:00
2020년 4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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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敬的《東亞日報》社長金載昊先生:
値此貴報創刊100周年之際, 我謹代表人民日報社全体員工向您和《東亞日報》社全体同仁致以誠摯祝賀。
作爲韓國最具影響力的媒体之一, 《東亞日報》有着悠久的歷史,在推動中韓民心相通方面發揮着重要作用。百年崢嶸,站在新的歷史起点上,希望貴我兩社継續加强交流, 深化合作, 爲推動中韓兩國關系持續健康發展作出貢獻。
祝貴社各項事業蓬勃發展, 蒸蒸日上!
人民日報社社長 李宝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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