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FDA, 코로나19 치료제로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 긴급승인
뉴시스
입력
2020-03-30 14:43
2020년 3월 30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들 약품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어"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와 독일 바이엘사, 미 보건부에 약 기증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승인했다.
2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FDA는 의사들이 코로나19 성인 혹은 청소년 환자들에게 이들 2가지 약품을 처방할 수 있게 승인했다.
CNN는 “FDA가 이같이 긴급 승인했지만,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미 보건복지부(HHS)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계열사 산도스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3000만정, 독일계 제약사 바이엘은 클로로퀸 100만정 기증했다”고 밝혔다.
클로로퀸은 1934년 독일계 바이엘이 개발한 말라리아치료제로,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클로로퀸과 같은 계열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프스 등의 예방에도 사용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검증되지 않은 클로로퀸에 대한 과대포장 위험성 경고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수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다른 항생제인 아지스로마이신은 의약품 역사상 가장 큰 게임 체인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트럼트 대통령의 공개적인 언급을 듣고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우한 코로나 치료를 위해 히드록시클로로퀸황산염(클로로퀸)을 복용한 후 남성은 사망하고 여성은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중국 상하이 공중위생임상센터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를 상대로 진행한 실험을 실행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특별한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종합 비타민 매일 먹으면… 생물학적 노화 늦출 수 있다”
3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4
바늘 구멍 ‘경우의 수’ 뚫었다… 17년만에 WBC 8강
5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 신상공개
8
[속보]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9
‘핵폭탄 11개 분량’ 이란 우라늄 제거 목표… ‘허니 배저 작전’ 거론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7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종합 비타민 매일 먹으면… 생물학적 노화 늦출 수 있다”
3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4
바늘 구멍 ‘경우의 수’ 뚫었다… 17년만에 WBC 8강
5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 신상공개
8
[속보]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9
‘핵폭탄 11개 분량’ 이란 우라늄 제거 목표… ‘허니 배저 작전’ 거론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7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李 대선 때처럼 영상으로 “서울시장 출마”
[오늘과 내일/김창덕]보기만 해도 아찔한 ‘널뛰기’ 증시
美 “이란, 인구 밀집지역서 군사작전…자국민 생명 경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