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나오미 캠벨 ‘코로나 패션’, 공항패션계 휩쓸까
뉴스1
업데이트
2020-03-17 16:39
2020년 3월 17일 16시 39분
입력
2020-03-17 16:38
2020년 3월 17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BC 영상 갈무리
17일 영국 BBC는 영상을 게재하고 모델 나오미 캠벨의 코로나19 대처법을 소개했다.
과거 ‘백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패션계를 장악한 흑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가 이번엔 자신만의 패션으로 세계 공항패션계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영상 속 나오미 캠벨은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전신을 감싸는 방호복을 입으면서 “가장 중요한 건 물건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은 고글과 마스크로 가린 채 공항을 걷는 그의 모습 아래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진 않았지만 누군가는 이 패션을 따라할 것’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캠벨은 “공항에선 장갑도 필수”라며 “당신의 손이 누군가의 여권을 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캠벨은 지난해 비행기에서 주변 좌석을 세정제로 샅샅히 닦는 ‘운항전 의식’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광주도서관 붕괴 현장 오후 6시까지 수색 중단…“구조물 안정화·보강”
日 아오모리 앞바다서 또 규모 6.7 지진…쓰나미 주의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