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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전체 코로나 신규 사망자·확진자 수 다시 증가세
뉴스1
업데이트
2020-02-29 11:20
2020년 2월 29일 11시 20분
입력
2020-02-29 09:48
2020년 2월 2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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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중국 본토 전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가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47명 늘어난 283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코로나19의 진원지인 후베이성에서 45명, 그 외 지역에서 2명이 늘었다. 전체적으로는 전날(44명)보다 3명이 늘었다.
중국 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 집계보다 427명 늘어난 7만92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Δ24일 508명 Δ25일 406명 Δ26일 433명 Δ27일 327명을 기록했다. 이날은 다시 400명대로 반등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23명이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후베이성을 제외할 경우 확진자는 5명 추가되는 데 그쳤다. 후베이성을 뺀 30개 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Δ23일 11명 Δ24일 9명 Δ25일 5명 Δ26일 24명 Δ27일 9명으로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들 가운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중증환자 7664명을 포함해 3만9002명이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사람은 누적 3만7414명에 달한다.
본토를 제외한 중화권 확진자는 Δ홍콩 94명(사망 2명·퇴원 30명 포함) Δ마카오 10명(퇴원 8명) Δ대만 34명(사망 1명·퇴원 9명) 등 총 139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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