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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2019년 세계 기자 56명 피살… 범인 처벌 절반 뿐”
뉴시스
입력
2020-01-21 09:43
2020년 1월 21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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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9년간 총 894명 살해당해
2019년 한 해 동안에 전 세계에서 피살된 기자는 56명이었으며 대부분 전투지역 외곽에서 살해당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이 숫자는 2018년에 비하면 거의 절반이나 줄어들었지만, 살해범들은 거의 처벌 받지 않은 채 잘 살고 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말했다.
이 통계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 유네스코) 의 자료를 집계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18년에는 99명의 기자가 살해되었고,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피살된 기자는 총 894명에 이르렀다고 유네스코 통계에 나와있다.
[유엔본부=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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