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정보부 “中화웨이 부품 사용, 美와의 정보동맹 해치지 않아”
뉴시스
입력
2020-01-13 09:32
2020년 1월 13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안, 특정 국가가 지시할 문제 아냐"
미국 대표단, 영국 방문해 막판 로비
영국 국내정보부(M15) 국장은 영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5세대(5G) 네트워크 건설에 참여시키더라도 미국과의 정보동맹에 타격은 없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앤드루 파커 M15 국장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화웨이 부품 사용이 미국과 영국의 정보 공유 관계에 피해를 줄 것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파커 국장은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5개국의 정보 동맹인 ‘다섯 개의 눈(Five eyes)’은 “지금 전례 없이 강력한 상태다”며 “미국과 영국의 동반자 관계는 매우 가깝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파커 국장은 “(미국과의 정보 동맹은) 물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미국에도 우리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쌍방향의 관계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가 보안의 문제는 특정 국가가 “지배하고 지시해선 안 된다”면서 “보리스 존슨 총리과 영국 국가안보회의는 시장에 공급자가 한정된 상황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왔다”고 말했다.
파커 국장은 “우리가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에 대해 우리는 더 집중하고 더 많은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중국 기술에 ‘예’ ‘아니오’로 답하기보다 넓은 경쟁의 폭과 주권적 선택의 폭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은 이달 31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앞두고 영국의 화웨이 부품 사용을 막기 위해 막판 로비에 나섰다.
로이터는 13일 미국 대표단이 직접 영국을 방문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표단은 미 국가경제위원회와 미 국가안보국으로 구성된다.
미국은 중국 정부가 화웨이의 백도어(보안이 제거된 비밀통로)를 이용해 세계 각국이 정보를 빼돌릴 위험이 있다며 우방국에 반(反)화웨이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은 기술력이 높고 값이 싼 화웨이 부품 사용을 전면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국의 5G 사업을 시작한 테리사 메이 전 총리는 “핵심 정보망을 제외하면 어떤 장비를 써도 큰 위험이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존슨 영국 총리는 “안보가 최우선”이라면서도 화웨이를 배제하겠다는 확실한 발언은 피하고 있다.
영국 매체인 FT 역시 “화웨이의 배제는 새로운 통신 분야 구축의 비용을 상승시키고 이에 따라 영국에서 새로운 데이터 기술을 출시하는 데 큰 타격을 입힌다”고 전했다.
BBC, 가디언 등 주요 매체들은 존슨 총리가 ‘핵심 정보망에서 화웨이 배제’라는 전임 정부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만 총리실 관계자는 “영국 정부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우리 내각은 메이 내각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됐다”며 영국이 5G 구축과 관련해 새로운 검토를 했음을 시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6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7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8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9
1500억 美 최첨단 스텔스 F-35 첫 피격… 이란 “우리가 격추”
10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9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6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7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8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9
1500억 美 최첨단 스텔스 F-35 첫 피격… 이란 “우리가 격추”
10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9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500억 美 최첨단 스텔스 F-35 첫 피격… 이란 “우리가 격추”
15만원에도 품절…‘구혜선 가죽 파우치’ 뭐길래
中왕이, 프랑스에 “美·이란 전쟁 해결 협력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