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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야생사슴 뱃속에 쓰레기 7㎏…속옷·봉지에 밧줄까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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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7:45
2019년 11월 27일 17시 45분
입력
2019-11-27 17:44
2019년 11월 27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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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
당국 "위원회 설치해 쓰레기 문제 해결하겠다"
태국 국립공원 야생동식물국(DNP)이 북부 국립공원에서 갑작스럽게 죽은 사슴의 배를 가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슴의 위에서는 남성 속옷부터 비닐봉지, 인스턴트 커피 봉지, 밧줄 등 각종 쓰레기 7㎏이 나왔다.
영국 BBC, 미국 CNN 등은 27일(현지시간) 플라스틱 쓰레기가 태국 야생동물에 미친 영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전했다.
DNP 관계자는 “10살된 야생 사슴이 부상, 혹은 상흔도 없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며 이틀 전인 25일께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그는 “해부 결과 사슴이 죽기 전 오랫동안 플라스틱을 먹어온 것으로 확인된다”며 “노화와 위장 장애로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나 자세한 내용은 세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죽은 사슴의 뱃속에서는 고무장갑, 라면, 수건 등 상상하기 힘든 쓰레기들이 연달아 나왔다.
DNP 관계자는 “이는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친환경제품의 사용을 촉구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국립공원 방문객들을 향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한 트위터 유저는 “국립공원 방문 후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는 것은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에는 “(환경보호는)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실행해야 할 일이다. 어른이 되어서는 바꾸기도 힘들다”는 댓글이 달리며 교육의 문제를 꼬집기도 했다.
끄리앙삭 타놈푼 DNP 국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립공원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3단계 계획을 시작하겠다”고 대책을 발표했다.
3단계 계획에는 공원 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 설립, 쓰레기 수거를 위한 교육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환경단체 그린피스에 다르면 태국에서는 매년 750억개의 비닐 봉지가 버려진다. 태국 당국은 2020년 1월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지난 9월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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