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진핑, 홍콩 캐리 람 만나 시위 진압 촉구…“질서 회복이 급선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5 09:25
2019년 11월 5일 09시 25분
입력
2019-11-05 09:05
2019년 11월 5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캐리 람(林鄭月娥)과 홍콩 행정장관을 만나 홍콩 반정부 시위 해결을 촉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두 사람이 상해서 만나 홍콩의 현 시국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시위가 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람 장관에게 “흔들림 없이 견지하라”고 주문했다.
시 주석은 “혼란과 폭력을 종식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일은 여전히 홍콩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며 “법에 따라 (시위대의) 폭력을 저지하고 처벌함으로써 홍콩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 각계각층 사람들이 일국양제(一國兩制) 등 홍콩 정책과 기본법을 엄중히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중앙정부는 람 장관을 높이 신뢰하고, 람 장관을 비롯한 홍콩 관리들의 성과를 모두 인정한다”며 “홍콩 정세 안정과 사회 분위기 개선을 위해 큰 고생을 하고 있다”고 홍콩 관리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 주석이 홍콩 자치정부 지지 의사를 밝히며 시위 해결을 촉구한 만큼, 홍콩 정부가 더욱 강경히 시위 진압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1일 “법에 따라 특별행정구에 전면적 통제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완비할 것”이라며 시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고, 이에 홍콩 경찰이 더욱 강경 대응한 바 있다.
당시 홍콩 경찰은 홍콩 시민들이 집회를 개최하자마자 시위를 해산시켰고, 2일 하루 동안만 200여 명의 시위대를 체포했다. 또 4일에 한 대학생은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하려다가 건물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지기도 했다.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4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8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9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0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4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8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9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0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
오젬픽 끊으면… 1년 뒤 빠진 체중의 60% 다시 늘어 [바디플랜]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뜬다…단종 유적 둘러보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