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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터키 외무부 “미국이 터키에 제재 부과하면 보복할 것”
뉴스1
입력
2019-10-12 07:13
2019년 10월 12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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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터키 외무부가 11일(현지시간) 오후 터키가 시리아에서 공격을 감행한 후 미국이 터키에 제재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 발표에 대응하여 어떤 조치에도 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키 외무부는 자국의 시리아 침공이 테러리즘에 맞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다.
외무부는 “터키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테러 조직들과 싸우고 있다”며 “그 누구도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하든 보복할 것이라는 점을 의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를 공격한 직후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터키를 겨냥해 ‘매우 중요한’ 새로운 제재안을 만들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다만 지금 당장은 터키 대한 제재 조치를 이행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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