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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서 몬순 폭우로 최소 59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19-09-29 14:37
2019년 9월 29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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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에서 몬순 기후에 따른 폭우로 최소 59명이 사망했다고 한 현지 관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인도 재난관리구제부의 산드하야 쿠렐 대변인(여)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59명이 가옥 붕괴 및 벼락, 익사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바라나시에만 190㎜의 큰 비가 내렸으며 갠지스강 유역에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우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와 아메티, 하르도이 등 몇몇 도시들의 학교가 휴교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기상청의 J P 굽타 청장은 30일이나 돼 홍수로 불어난 물높이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PTI 통신은 이웃 마하라시트라주에서도 홍수가 발생해 3000명 가까운 주민들이 고지대로 대피했지만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인도는 6월부터 9월까지가 몬순 시즌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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