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자 중 한 명인 프레미오사폰 콩사이(28)는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가족도 뜨랏 지방에서 두리안 사업을 하고 있다. 두리안 나무가 300그루이며 10륜 구동 트럭과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프레미오사폰 콩사이 페이스북
카시타는 잘생긴 프레미오사폰에게 호감을 느꼈다. 그러나 아논은 “프레미오사폰은 너무 잘생겼기 때문에 탈락이다. 내 딸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라며 사윗감 후보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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