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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직접 타격 가능한 미사일 보유” 경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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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2:53
2019년 2월 13일 02시 53분
입력
2019-02-13 02:51
2019년 2월 13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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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란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국방장관도 겸직하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하이파의 해군기지에서 “이스라엘 해군은 방어력과 억지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네타냐후는 또 이란이 시리아에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그는 이란과 이란의 허수아비 세력들이 이스라엘의 북부 국경 지역인 시리아에 군사력을 두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시리아에 군사력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미군이 시리아로부터 철수하는 것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수백 차례나 감행했는데 이는 모두 시리아 내 이란 시설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이스라엘은 밝혔다.
【예루살렘=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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