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시애틀서 ‘뇌 파먹는 아메바’ 감염된 60대 여성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2-10 18:31
2018년 12월 10일 18시 31분
입력
2018-12-10 17:49
2018년 12월 10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 세척에 쓴 수돗물에 아메바 포함됐을 가능성”
© News1
미국 시애틀에서 한 60대 여성이 뇌를 파먹는 ‘살인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
8일(현지시간) CNN은 국제전염저널을 인용해 익명의 69세 여성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코 내부를 세척했고, 그 이후 활동성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축농증 치료를 위해 코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약물이 아닌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수돗물에 활동성 아메바 ‘발라무시아 만드릴라리스’가 포함됐을 가능성을 지적, 이 여성이 당시 감염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뇌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희귀 아메바 ‘발라무시아 만드릴라리스’는 코나 입을 통해 사람 몸에 침투, 뇌나 척추로 들어가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만 1993년 이후 최소 70건 발생했으며 치사율은 89% 이상이다.
감염 증세는 콧등의 염증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1여 년간 항생제 처방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고, 이후 신체 왼쪽에 발작이 찾아왔다.
뒤늦게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아메바가 뇌 깊숙이 침투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아메바 감염에 쓰이는 치료제인 ‘밀테포신’을 투여했지만 이 여성은 결국 혼수상태에 빠졌고 본격적인 치료 한 달 만에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한 수돗물이 아메바 테스트를 받지 않아 감염 경로를 확정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다만 환자들이 코 세척 이후 콧등 염증 등 증상을 호소했을 때 아메바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홈플러스 2000억 조달계획 30일까지 내라”
반도체 성과급에 ‘집값 상승 전망’ 5개월 만에 최고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횡설수설/신광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