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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리용호 北외무상 6~8일 방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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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7:10
2018년 12월 4일 17시 10분
입력
2018-12-04 17:08
2018년 12월 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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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4일 “북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오는 6∼8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리 외무상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번 리 외무상의 방중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리 외무상이 방중기간에 중국 지도자들과 만나 북중 관계, 한반도 정세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답했다.
겅 대변인은 또 “리 외무상의 이번 방문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 인식을 실현하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며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리 외무상 방중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논의되느냐는 질문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제공할 정보가 없다“면서 답변을 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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