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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캘리포니아 산불 투입 소방관 격려…“피해 보고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5 06:19
2018년 11월 15일 06시 19분
입력
2018-11-15 06:17
2018년 11월 15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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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격려했다고 AP통신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현지에 가 있는 라이언 징크 내무장관으로부터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캘리포니아 산불에 맞서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위대한 소방관들, 응급 의료요원들, FEMA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당신들의 영웅심, 용기, 재능을 고마워한다. 당신 모두에게 신의 가호를 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10일 캘리포니아주의 산림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산불피해에 공감하는 쪽으로 어조를 바꿨다.
캘리포니아 산불의 확산 속도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산불로 51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200명이 넘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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