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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블레어하우스 직원 방서 컵라면 들고가다 ‘딱’ 들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1 12:22
2017년 7월 1일 12시 22분
입력
2017-07-01 12:14
2017년 7월 1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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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소셜미디어
청와대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수행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국 블레어하우스 내 직원들이 쉬고 있는 방에서 컵라면을 들고 나가다가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에 “여기는 미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묵고 있는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 Blair House. 직원들이 쉬고 있던 방에서 컵라면과 나무젓가락을 집어 들고 나가다가 딱 걸린 이 사람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화 장관은 컵라면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청와대 측은 “네, 열심히 일 한 당신, 맛있게 드세요”라고 끝을 맺었다.
이에 네티즌은 “일하는 정부 인증이다. 참 멋진 사진이다”(kdye****), “귀여우시다. 맛나게 드셨기를”(drka****), “몸에 좋은 걸로 드세요”(ask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백악관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머물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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