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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좀 잘라주세요” 넘치는 성욕 주체 못한 男, 병원 찾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8 18:34
2017년 2월 28일 18시 34분
입력
2017-02-28 18:22
2017년 2월 28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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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중국의 한 40대 남성이 자신의 고환을 제거해달라며 의사를 곤란하게 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살고 있는 40대 남성은 ‘창사 선샤인’ 병원의 왕 시앙 박사를 찾아가 자신의 고환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왕 시앙 박사에게 “나는 통제할 수 없는 성욕을 가졌다”며 “최근 매우 잦은 성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것을 통제할 수가 없다”고 고환 제거 수술을 요청했다.
이어 왕 시앙 박사는 남성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는 남성에게 “이것은 단지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으며, 당신은 성욕을 통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성은 계속 과민 반응을 보이며 ‘고환 적제술’(Orchidectomy)을 요구했다. 고환 적제술은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행해지는 수술이다.
이에 왕 시앙 박사는 남성의 요구를 거절했으며, 업무 수행 방해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중국 공안 당국 법에 의하면, 의사의 업무를 방해한 이 남성은 200~500위안(한화3~8만 원) 이하의 과징금 또는 5~10일 간의 구류형에 처해질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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