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칠레, 폭우로 홍수-산사태…수도 산티아고 단수 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08:55
2017년 2월 27일 08시 55분
입력
2017-02-27 08:52
2017년 2월 27일 08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레에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4명이 사망하고 400여만 명이 단수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각) 라 테르세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칠레 곳곳에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00여만 명이 단수 피해를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폭우로 인해 다리가 끊기고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역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도 산티아고에선 산사태가 발생, 주요 식수원인 마이포 강으로 진흙 등이 유입돼 당국이 수돗물 공급을 중단했다.
이에 시민들은 비상 식수 확보에 나섰고, 물을 구하려는 시민들로 일부 마켓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 본격화…한은과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윈터 타이거’ 훈련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