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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위해 ‘비아그라’ 과다 복용 30대 男, 일 치르고 사망…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6 14:14
2017년 1월 6일 14시 14분
입력
2017-01-06 13:59
2017년 1월 6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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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캡처
나이지리아에 30대 유부남이 불륜 관계인 여자친구를 감동시키기 위해 성기능 개선제를 과다 복용하다 사망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삼손(Samson)이라는 남성이 '맨파워'(Manpower)라고 불리는 성기능 개선약을 먹은 후 발기가 오래 지속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맨파워는 비아그라랑 비슷한 효과가 있는 약이다.
보도에 따르면 삼손 씨는 맘에 드는 여성과 교제하기 위해 3개월을 공을 들였다. 결국 사귀게 된 두 사람은 델타 주에 있는 호텔에서 성관계를 갖게 됐다.
하지만 욕심이 과했던 걸까. 그는 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나머지 약을 과다 복용했다.
시간이 흘러도 삼손 씨는 사정하지 못했고, 발기가 멈추지 않자 그로 인한 스트레스 탓에 호텔에서 숨진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도망갔다. 현재 삼손 씨의 시신은 시체보관실에 있으며, 가족의 결정에 따라 처리 방향이 결정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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