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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짜리 페라리 ‘쿵’ …벤츠 운전자 파랗게 질려 ‘부들부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8 16:24
2016년 8월 8일 16시 24분
입력
2016-08-08 15:56
2016년 8월 8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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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 여성 운전자의 주차 실수로 망가진 30만 달러(약 3억3300 만원) 상당의 페라리 차량 사진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퍼지면서,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州) 그레이트폴스 지역에서 벤츠 클래식카 380 SL 운전대를 잡은 한 여성이 주차 중 실수로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앞부분에 살짝 올라타 페라리 앞 범퍼 및 보닛 일부분을 파손했다고 7일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사고 차량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들었고, 잠시 후 다른 곳에 있던 페라리 운전자가 나타나 “이게 무슨 일이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사고를 낸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서 내려 “오 마이 갓, 손이 떨린다”고 말했고, 그는 실제로 손을 떨며 매우 당황한 모습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여성은 당시 남편과 아이들을 태우고 주차 중 이 같은 사고를 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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