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김태현 이사장 피습, 요미우리 등 日 언론 비중있게 다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8 17:30
2016년 7월 28일 17시 30분
입력
2016-07-28 17:26
2016년 7월 28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 동아 DB.
일본 주요 언론은 28일 공식 출범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화해·치유재단'의 김태현 이사장이 기자 간담회 후 한 남성의 습격을 받은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은 김태현 이사장 피습 소식을 인터넷판 상단에 배치했다.
교도통신도 ‘김태현 이사장이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파의 스프레이 공격을 받았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순화동 '화해·치유 재단'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 후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캡사이신 스프레이 공격을 받았다. 김태현 이사장은 병원으로 옮겨져 간단한 처치를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현장에 함께 있다가 얼굴에 캡사이신을 맞은 여성가족부 직원 3명은 계속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남대문경찰서는 이 남성을 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교도통신은 “김태현 이사장이 왼쪽 눈이 빨갛게 부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하며 반대 시위 상황도 상세히 전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적회복 이끈 AI 갤럭시… 플립 등에도 탑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생 아름답지만 쓰러질 수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을”[지금, 이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