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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13%↓… 유틸리티업종 1.8% 하락, 가장 큰 하락 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8 08:54
2016년 7월 8일 08시 54분
입력
2016-07-08 08:51
2016년 7월 8일 08시 51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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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13%↓… 유틸리티업종 1.8% 하락, 가장 큰 하락 폭
동아일보DB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13% 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74포인트(0.13%) 하락한 17,895.88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3포인트(0.09%) 낮은 2,097.90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5포인트(0.36%) 높은 4,876.8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 동반 상승의 영향으로 오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후폭풍에 경기 방어 주로 주목받던 유틸리티주에서 이익 실현성 매도가 나타나며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급락세를 보인 탓에 에너지업종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업종별로 유틸리티업종이 1.8% 하락,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에너지업종과 통신업종도 각각 1% 넘게 내림세를 보였지만 기술업종과 소재업종, 산업업종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 지수는 장중 100 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으나 장 막판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줄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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