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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감산 기대에 급등, 하루만에 12.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3 11:22
2016년 2월 13일 11시 22분
입력
2016-02-13 11:20
2016년 2월 13일 11시 2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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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국제유가 감산 기대에 급등, 하루만에 12.3%↑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12.3%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2.3% 오른 배럴당 2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9.1% 오른 배럴당 32.7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산유국들이 공급 과잉을 해소하려고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하락은 최근의 세계증시 폭락과 금융시장 붕괴를 몰고 온 핵심요인이었다.
그런 면에서 국제유가의 상승반전은 글로벌 경제불안을 떨쳐낼 수 있는 큰 호재로 간주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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