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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속보’ 발령…경계수위 3단계 ‘입산규제’로 상향 조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4 13:30
2015년 9월 14일 13시 30분
입력
2015-09-14 13:27
2015년 9월 1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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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소산’ 화산폭발.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일본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속보’ 발령…경계수위 3단계 ‘입산규제’로 상향 조정
일본 남부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분화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께 일본 남부 규슈섬 아소 화산이 분화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 기상청은 ‘분화 속보’를 발령했다.
분화 속보는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것으로, 이번 아소산 화산이 분화하면서 거대한 검은 재 구름은 2000m 높이 상공까지 치솟았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번 아소산 화산 분출과 관련 각종 이미지가 올라오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관련 동영상이 올라오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수위를 2단계 ‘화구주변규제’에서 3단계 ‘입산규제’로 상향 조정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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