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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텐진폭발사고 괴담에 환경부 측 “독극물? 가능성 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8:06
2015년 8월 17일 18시 06분
입력
2015-08-17 18:03
2015년 8월 1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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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폭발사고’
중국 텐진 폭발사고 괴담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모바일 메시지 등을 통해 ‘중국 텐진폭발사고’ 관련 괴담이 떠돌고 있다.
이 괴담의 내용은 텐진 폭발 사고로 독극물이 유출돼 바람에 실려 한국에 오거나 내리는 비에 섞여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텐진폭발사고’ 괴담에 대해 환경부 측은 “독극물로 알려진 시안화나트륨은 고체물질이라 바람에 실려 올 가능성이 낮다”며 “텐진항과의 거리도 직선 800km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기상청도 “최근 비는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소나기”라며 “해외 기압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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