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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1990년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3:41
2015년 4월 24일 13시 41분
입력
2015-04-24 13:35
2015년 4월 24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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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허블우주망원경이 25주년을 맞았다.
24일(현지시각) 1990년 4월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 성공한 허블 우주망원경의 25주년이 됐다.
25주년을 맞은 허블망원경은 1990년 4월 디스커버리호에 실린 채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했다. 이후 최고 및 최원거리 은하계 관측을 포함해 1백만 회 이상의 우주관측 활동을 수행했다.
1983년 지어진 허블이라는 이름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에서 따왔다.
1993년 12월 주거울 결함 수리를 위해 발사 이후 처음으로 허블망원경 수리에 들어갔다. 이후 1997년, 1999년, 2002년, 2009년까지 모두 다섯 차례 인간이 허블 망원경과 접촉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수명은 15년이었지만 다섯 차례나 수리를 받아가며 25년을 버텼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미국 나사(NASA)와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미국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고다르비행센터에서 관리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우주망원경연구소(STScI)에서 작동을 책임지고 있다.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정말 오랜 시간 버텼네요”,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축하합니다”,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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