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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인명피해는 없지만…‘억 대 수리비용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3:48
2015년 3월 17일 13시 48분
입력
2015-03-17 09:08
2015년 3월 17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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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인테넷 게시판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슈퍼카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M7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아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보르기니 뒷범퍼가 일부 파손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추돌사고로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4000만원, 렌트 비용은 하루 2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SM7 운전자는 지역 조선소 협력사에서 용접 일을 하는 근로자로 알려졌다. SM7 차량 주인은 일주일 내내 야근, 주말 특근을 빠트리지 않아야 400만 원 안팎을 월급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꼬박 3년 치 연봉을 모두 쏟아 부어야 사고 비용을 수습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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