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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홍보 효과↑… “77달러에 판매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8 13:53
2015년 2월 28일 13시 53분
입력
2015-02-28 13:42
2015년 2월 2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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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에 판매 업체 측이 홍보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한 해외 네티즌은 텀블러에 #whiteandgold, #BlueAndBlack, #TheDress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파란색 드레스다”고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일부 네티즌이 “흰색과 금색 드레스다”고 반박 댓글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됐다.
‘드레스 색깔 논란’이 거세게 일어나자 포토샵 개발사인 어도비(Adobe)사도 공식 계정에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제시하며 “드레스 색깔은 파란색과 검은색이다”고 발표했다.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Mashable)은 SNS를 통해 “흰/금 팀 여러분. 이건 블랙과 블루 드레스입니다”라며 드레스 판매사이트 링크를 걸었다. 실제 드레스 판매사이트는 “당신은 이 드레스를 77달러(한화 약 7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에 나섰다.
한편 국내외 연예인들도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에 관심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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