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테러정황 알고 있었지만…

동아닷컴 입력 2015-01-05 09:55수정 2015-0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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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출처=신동아) 사진은 악명 높은 소말리아 해적
‘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미국의 훈련 지원을 받고 있는 자국 특수부대 차량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4일(현지시각) 발생했다.

소말리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수도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한 공격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을 타고 수도 모가디슈 공항도로를 달리던 군인 차량에 돌진해 행인 등이 사망했다.

소말리아 국토안보부는 “자살폭탄테러 정황을 입수하고 차량을 뒤쫓았으나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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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러한 공격을 계속 저지하겠다”면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소말리아는 지난 1991년 독대자 시아드 바레를 축출한 이후 무장 세력과의 충돌이 끊이지 않아 치안이 매우 불안하다.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금지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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