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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혜성 착륙, ‘초속 37km’ 비행으로 혜성 안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09:55
2014년 11월 14일 09시 55분
입력
2014-11-13 11:49
2014년 11월 13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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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혜성 착륙. 사진= YTN 뉴스화면 캡쳐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초속 37km’ 비행으로 혜성 안착
사상 최초 혜성 착륙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의 탐사로봇 필래(Philae)가 사상 처음으로 혜성 착륙에 성공했다.
유럽우주국(ESA)은 12일(세계 표준시 기준)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가 100kg의 탐사로봇 필래를 목표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 표면에 착륙시켰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아코마조 ESA 비행 담당 국장은 “우리는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표면에 있다는 것을 정확히 확인한다”며 “혜성 착륙은 우리가 처음이다. 이것은 영원할 것”라고 말했다.
앞서 혜성 탐사선 로제타는 2004년 3월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로제타는 10년 8개월 동안 64억㎞를 비행한 끝에 혜성 67P에 탐사로봇 필래를 내려놓았다.
과학자들은 탐사로봇 필래의 성공적인 혜성 착륙으로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사상 최초라니” “사상 최초 혜성 착륙, 대단하다” “사상 최초 혜성 착륙,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사진= YTN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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