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사회적 자본은 69위 그쳐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1:46수정 2014-1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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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출처=레가툼연구소)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3일 영국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해 전했다.

‘2014 세계 번영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는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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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오른 이유는 경제(9위)와 교육(15위) 등 6개 항목에서 상위권 (1~30위)에 올랐기 때문. 반면 개인 자유(59위),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에 머물고 말았다.

25위의 순위는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조사에서 24위를 기록,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노르웨이가 선정됐다. 노르웨이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이어 스위스, 뉴질랜드가 뒤를 이었다.

한편 레가툼 연구소는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로 지난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양의 점수를 토대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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