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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일본인 남성, 책도 읽고 스모 경기도 본다 …"더 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3:59
2014년 8월 22일 13시 59분
입력
2014-08-22 11:27
2014년 8월 22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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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방송 갈무리
'세계 최고령 남성'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알려진 111세 일본인 모모이씨가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돼 화제다.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극한 모모이 씨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1903년 2월 5일 태어나 올해로 만 111세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현재 모모이 씨는 혼자서 책도 읽고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비교적 정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모이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년 더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 남성은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였지만 지난 6월 이미치가 사망하면서 모모이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
한편 세계 최고령 남성에 이은 세계 최고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로 일본인 남녀가 '세계 최고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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