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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땅 파면 돈 나온다? 보석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4:08
2014년 4월 14일 14시 08분
입력
2014-04-14 13:56
2014년 4월 14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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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출처= 채널 A 영상 갈무리)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미국 현지 언론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4살의 타나 클라이머가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레이터 다이아몬드 공원은 미국에서 유일한 일반인에게 보석 캐기가 허용된 광산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최소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이머가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3.85캐럿으로 보석상에서 2만 달러(약 2000만 원)에 팔렸다. 클라이머는 “다이아몬드를 판돈은 대학 학비로 사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에 네티즌들은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오나”, “보석 나오지”, “그것도 2000만 원 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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