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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공개, “물리면 즉사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6:29
2014년 4월 3일 16시 29분
입력
2014-04-03 15:39
2014년 4월 3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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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이먼드 알프 박물관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약 3억 년전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40년 간의 연구 끝에 공개됐다.
지난 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한 거미 발자국 화석을 소개했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은 1968년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을 탐사하던 도중 황무지 모래바위 지형을 조사하다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연구 끝에 이 발자국은 2억 6000만년 전 생존했던 2.5인치(약 6.35cm)크기의 독거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모래 속 수분이 사막 햇볕에 오랫동안 건조되며 바위에 단단히 굳어져 발자국 화석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자국 자체는 귀엽다”, “거미 싫어요”, “물리면 끝장이겠네”, “맹독이라니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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