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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불규칙한 무늬 패턴으로 신비감 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0:49
2014년 3월 27일 10시 49분
입력
2014-03-27 10:40
2014년 3월 27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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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생물 다양성 센터’ 연구진이 말레이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일대 숲 속에서 새로운 달팽이 31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종 달팽이 중 껍질에 붉은색과 오렌지 색상이 오묘하게 합쳐져 보석처럼 빛을 내는 일명 보석 달팽이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진은 신종 보석 달팽이 껍질을 CT 스캐너로 성분 분석 결과 규칙적인 무늬와 불규칙한 무늬가 패턴식으로 혼합되어 신비감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대로 숲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이 계속될 경우 이 달팽이들이 멸종 위기에 처할 수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종 보석 달팽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종 보석 달팽이, 신비롭다 진짜”, “신종 보석 달팽이, 예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라이브사이언스 (신종 보석 달팽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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