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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기괴한 표정에 ‘오싹’…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5:13
2014년 3월 22일 15시 13분
입력
2014-03-22 15:05
2014년 3월 22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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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게시물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인형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무표정한 눈매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오싹함을 자아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이다.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냈다고 한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싹하다”, “으~ 진짜 무섭다”, “표정이 자세히 보니 기괴하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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