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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노인 치매 비율 서구인의 4분의 1” 이유가 카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6:48
2014년 3월 3일 16시 48분
입력
2014-03-03 16:01
2014년 3월 3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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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치매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카레의 효능을 소개한 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curcumin)이 항암, 항산화 작용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는것.
스웨덴 링코핑 대학의 페르 함마스트롬 교수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인도 노인들의 알츠하이머(치매) 비율이 같은 연령 서구인들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도인들이 즐겨먹는 카레의 성분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카레에 노란빛을 띠게 하는 커큐민은 알츠하이머 예방 뿐만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고,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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