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가장 긴 책상, 무려 335m ‘175명 동시에 사용’
Array
업데이트
2014-02-28 11:42
2014년 2월 28일 11시 42분
입력
2014-02-28 11:41
2014년 2월 28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장 긴 책상’
세상에서 가장 긴 책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가장 긴 책상’ 속에는 한 마케팅 회사의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회사 내부. 이 회사에서는 길이 약 335m에 면적 410㎡에 달하는 책상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상에는 175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상에서는 회의와 업무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장 긴 책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좋다”, “우리 회사도 바꿨으면 좋겠다”, “175명 동시에 사용?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종섭 前국방 곧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참기 힘든 옆구리 통증과 소변이 나오다 끊긴다
천하람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 기자회견 소품처럼 써…후속 영수회담 힘들 것”[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