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책상, 무려 335m ‘175명 동시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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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2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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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책상’

세상에서 가장 긴 책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가장 긴 책상’ 속에는 한 마케팅 회사의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회사 내부. 이 회사에서는 길이 약 335m에 면적 410㎡에 달하는 책상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상에는 175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상에서는 회의와 업무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장 긴 책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좋다”, “우리 회사도 바꿨으면 좋겠다”, “175명 동시에 사용?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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