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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은 뒷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5:15
2014년 1월 29일 15시 15분
입력
2014-01-29 15:05
2014년 1월 29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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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엉덩이가 담겨져 있다. 특히 사람 손바닥 위에 엎드려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살이 올라 통통한 햄스터의 엉덩이는 앙증맞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너무 귀엽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매력 넘친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완전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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