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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대형 싱크홀, 지름 50m 깊이 20m… 16명 실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5 10:10
2013년 10월 5일 10시 10분
입력
2013-10-05 10:08
2013년 10월 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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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신화넷
‘중국 초대형 싱크홀’
중국에서 초대형 싱크홀 현상이 또다시 발생했다.
중국 신화넷 등 현지 언론은 “30일 새벽 허베이성 우안시 허우산촌에 있는 공장에서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공장 건물 내부에서는 건설근로자 16명이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질 전문가들은 “이번 싱크홀 규모가 지름 50m, 깊이 15~20m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중국 초대형 싱크홀’ 소식에 네티즌들은 “모두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왜 자꾸 저런 현상이 생길까?”, “중국 초대형 싱크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5월에도 광둥성 선전 화마오 공업단지 앞에서 지름 10m 깊이 4m의 규모로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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