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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살 거북이 발견… 바다 헤엄쳐 들어왔다? ‘추측 난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2 12:57
2013년 9월 22일 12시 57분
입력
2013-09-22 12:53
2013년 9월 22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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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광명망
‘500살 거북이 발견’
중국에서 500살로 추측되는 거북이가 발견됐다.
중국 광명왕은 “지난 15일 허난성 핑딩산시의 한 농민이 대형 거북이를 발견했다”고 지난 18일 전했다.
몸길이 45㎝, 무게 6㎏의 이 대형 거북이는 미국 남동부에 서식하는 악어 거북으로 밝혀졌다. 특히 나이가 500살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측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중국 언론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누군가 키우기 위해 외국에서 사들였다가 여의치 않아 버렸거나 거북이가 바다를 헤엄쳐 중국 수역으로 들어왔다가 강을 따라서 허난성 내륙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격성이 강해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덧붙였다.
‘500살 거북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무려 500살? 산전수전 다 겪었네”, “500살 거북이 발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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