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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투명 달팽이, 동굴 980m서 발견 “유리처럼 투명 껍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6 15:17
2013년 9월 16일 15시 17분
입력
2013-09-16 15:15
2013년 9월 16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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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투명 달팽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마치 유리처럼 투명한 껍질을 지닌 달팽이가 크로아티아의 가장 깊은 동굴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껍질을 가진 달팽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달팽이는 크로아티아 벨레비트산의 ‘루키아 야마-트로야마’ 동굴의 깊이 980m 지점에서 발견됐고 학명은 ‘Zospeum tholussum’이다.
이 희귀 투명 달팽이는 주로 물이 흐르는 지점에 모여서 서식하며, 움직이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한된 환경에서 살아와 시감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희귀 투명 달팽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투명 달팽이,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희귀 투명 달팽이, 실제로 보고 싶다” “희귀 투명 달팽이, 보석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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