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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칼로리 ‘괴물’ 햄버거 등장… 재료비만 해도 ‘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6 14:56
2013년 9월 6일 14시 56분
입력
2013-09-06 11:24
2013년 9월 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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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칼로리 괴물 햄버거(유튜브 캡처)
2만 5000 칼로리 햄버거.
다이어트 열풍에 역행하는 '나쁜 햄버거'가 등장했다. 열량이 무려 2만 5000칼로리나 된다.
영국 매체들은 최근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흥미롭게 다뤘다. 이 '괴물 햄버거'는 열량뿐만 아니라 무게도 어마어마해 11kg에 이른다.
잉글랜드 남서부의 항구도시 플리머스에 자리한 'JD's Grill'이라는 식당의 공동 소유주 데이브 코사르와 저스틴 미니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
3명의 요리사가 6시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 무게 11kg,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다. 재료비는 약 25만 6000원.
두 사람은 이 햄버거를 팔지 않고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햄버거는 지난 해 미국에서 만든 1톤짜리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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