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공포의 하얀 얼굴, “커튼 사이로 정체불명의…”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9 18:19
2012년 12월 19일 18시 19분
입력
2012-12-19 18:16
2012년 12월 19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공포의 하얀 얼굴’
‘공포의 하얀 얼굴’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하얀 얼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프랜시스빌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영상을 점검하는 화면에서 여성 리포터의 뒤쪽에 있는 커튼 사이로 하얀 얼굴이 비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특히 이 저택은 일명 ‘유령의 집’으로 불리며 일대에서 유명한 곳으로 전해졌다. 이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후 유령 출몰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포의 하얀 얼굴’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무섭다”, “충격적이다”, “진짜 귀신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난 저게 얼굴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