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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살짜리 누나의 충고, “말 알아듣는 남동생도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1:43
2012년 10월 17일 11시 43분
입력
2012-10-17 11:17
2012년 10월 17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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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4살짜리 누나의 충고’
4살짜리 누나의 충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You need to toughen up a bit(넌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딜라일라(4)와 가브리엘(2) 남매의 대화가 담겨 있다. 이는 가브리엘이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에게 침을 뱉으며 시작됐다.
이를 본 아버지 알렉스 오 도너휴는 아들 가브리엘에게 호된 꾸지람을 했다.
이후 누나 딜라일라는 가브리엘에게 “난 너에게 두 살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계속해서 기억하게 해줄거야. 아빠가 너한테 하지 말라고 하면 넌 하면 안 돼. 넌 침을 뱉으면 안 돼”라고 타일렀다.
이어 “너는 고작 2살이야. 너는 저 아이와 싸움을 할 만큼 나이가 많지 않아”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4살짜리 누나의 충고 너무 웃기다”, “말 알아듣는 남동생도 신기하다”, “4살짜리 누나의 충고에 빵 터졌다. 어쩜 저리 어른스러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까지 160만 건의 조회 수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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