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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20대 여성, 친구와 싸우다 화염병 투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4 09:35
2012년 3월 14일 09시 35분
입력
2012-03-14 05:27
2012년 3월 14일 0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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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대 여성이 친구와 말다툼 끝에 아파트에 화염병을 던졌다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국은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의 아파트에 화염병을 던져 화재를 일으킨 사만다 스카라노(25·여)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13일 (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스카라노는 4일 친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유리창을 깨고 화염병과 불쏘시개 삼아 종이 뭉치를 던져 넣은 혐의이다.
그는 전에 함께 살던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난 끝에 벌인 일이라고 화염병을 투척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스카라노가 던진 화염병으로 아파트 2개동에 불이 나 1개동은 모두 타버렸고 나머지 1개 동도 소방차가 뿌린 물에 침수되는 등 30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아파트에 사는 주민 50여명은 재빨리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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